나를 향한 주님의 생각

예레미야29:10-14

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14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너희들을 만날 것이며 너희를 포로 된 중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되 내가 쫓아 보내었던 나라들과 모든 곳에서 모아 사로잡혀 떠났던 그 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본문 내용 해설>

말씀에 대한 배경은 이렇습니다. BC597년경의 사건으로 바벨론 제국이 당시의 시대를 움직이는 강대국으로 이스라엘 백성인 남 유다를 두 차례 공격을 하여 시드기야를 왕위에 올리고 백성들을 포로로 삼은 상태의 상황입니다. 예레미야 52장28절의 기록에서는 포로가 삼천여명이 넘게 잡혀갔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선지자 예레미야가 희망의 메시지를 편지로 보낸 내용입니다. 그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회복하고자 하나님이 바벨론 제국을 들어 쓰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70년이(렘25:11) 지나면 다시 포로로 잡혀간 너희들이 본토인 예루살렘으로 귀환하게 될 것이며 이 기간은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을 찾는 시간이 되어야 하며 잘못된 행위에 대한 회개와 돌이키는 시간으로 보내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자신들의 환경과 시대를 바라볼 때 잘 못 바라보고 있는 이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처해진 상황과 환경은 같은데 바라보는 시각에 차이가 있습니다. 시대를 바라보는 눈들이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사회적인 환경이나 개인에게 나타나는 상황에 대해서 두 개의 시각으로 나뉘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자기 편리주의로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희망의 메시지로 받아 들이는 시각입니다.

이러한 시각에 있어서 나는 어떻게 보고 있는지 말씀을 통해 묵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화>

희망의 눈과 절망의 눈을 우리는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절망의 눈으로 볼 것인가와 희망의 눈으로 바라볼 것인지 그것이 나에게 필요합니다. 0.1그램의 희망’이란 책을 쓴 서울대 이상묵 교수는 2006년 미국 데스밸리 지질조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가 차량 전복사고로 전신장애를 입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6개월 만에 강단에 복귀했습니다. 기적 같은 재활이었습니다. 그의 이야기는 한 기자에 의해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기사에는 ‘서울대의 스티븐 호킹 이상묵 교수, 강단에 선 그는 슈퍼맨이었다’는 제목이 달렸습니다. 이상묵 교수는 자신이 재활에 성공한 것은 ‘긍정의 힘’ 덕분이었다고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항상 이런 생각을 한다. 사고로 장애를 입었지만 다시 재기해 활동하는데 필요한 최소의 부분은 하늘이 가져가지 않았다고, 하늘은 모든 것을 가져가시고 희망이라는 단 하나를 남겨주셨다”고 말했습니다. 희망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살아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나의 묵상>

1. 본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나에게 무엇을 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2. 나는 어떤 시각으로 나의 생활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3.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생각이 무엇이라 봅니까?

<삶에 적용과 실천>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 생활에 꼭 실천하고 적용 해야할 것들이 있다면 어떤 것입니까?

■ 위의 말씀들을 묵상하고 아래 댓글 난에 <나의 묵상>과 <삶에 적용과 실천>부분을 간단하게 요약 정리해서 글을 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