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안에서 행복한 관계 세우기

 

가장 행복하고 쉼이 있어야 할 장소가 병들어 가고 있다. 서로를 향한 바른 관계를 세우지 못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히브리서1214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좆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는 말씀에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으로 화평함과 거룩함을 좆으라고 말씀하고 있다. “화평이라는 단어는 말 그대로 화목하고 평안함을 말한다. 즉 관계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나와 당신의 관계에서 화평한 관계를 말한다. 또 나와 당신 그리고 이웃을 향해서 건강한 관계를 말해주고 있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목하고 평안한 관계를 세우라는 말씀이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 중에 가장 나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같은 공간과 환경에서 사는 사람이 있다면 바로 가족들이다. 부부이며, 부모와 자녀이다. 바로 가족 구성원이다. 가족간의 건강한 관계는 화평한 관계를 세울 뿐 아니라 거룩한 관계에까지 이르게 한다. 가정 안에서 건강한 관계를 세울 때 바로 행복한 가정이 되고, 건강한 가정이 된다. 건강한 관계를 세울 때 가정은 행복해 진다. 그렇다면 건강한 관계를 세우기 위해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생각해 보자.

가정 안에서 서로의 역할을 바로 세워가는 것이다. 나에게 주신 가정에서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아버지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가정 안에서 남성 된 아버지의 역할은 바로 머리됨의 역할이다. 머리 됨이란 굴림하고, 명령하는 지배자로서의 리더가 아니라, 섬겨주는 자로부터 시작된다. 나의 아내를 섬겨주고 자녀를 섬겨주는 머리됨의 역할을 말한다. 진정한 머리 됨은 바로 섬김이다. 또 하나 있다면 죽기 살기로 사랑하는 것이다. 나의 아내를 사랑하고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 사랑은 말로만 표현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봉사와 희생이 따르는 사랑이다. 그야말로 이타적인 사랑, 아가페적인 사랑을 말한다. 상대를 향하여 조건 없이 주는 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 이것이 가정 안에서 머리된 자의 역할이다. 반면에 여성 된 어머니의 역할은 바로 돕는자로 서는 것이다. 돕는 다는 것은 순종을 말한다. 가정 안에서 순복하라는 말씀이다. 이는 종의 개념으로 돕는 것이 아니라 동등 된 인격체로서 그 존재 자체는 동일하지만 아내로서 여성됨의 역할에 주어진 사명이라 할 수 있다. 돕는 다는 것은 참으로 위대한 일이다. 머리된 남편을 향해 돕는 자로 섬기는 것이다. 아내의 도움은 가정에서 기둥과 같은 역할이다. 중심을 잃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한다.

가정에서 부부가 자신의 역할을 바로 알고 행할 때 그 가정은 거룩한 가정이 되어진다. 성경은 말하기를 고린도전서714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고 말씀한다. 아내의 순종하는 행동이 남편을 변화시키고 남편의 섬김이 아내를 거룩하게 만든다. 이는 서로의 역할이 서로의 관계를 온전하게 세워감을 말해 준다. 가정 안에서 건강한 관계는 바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할 때 이루어진다. 고린도전서 714절의 말씀에서 부부의 거룩함이 자녀까지도 거룩하게 만든다는 것을 말해준다. 다시말해 아버지의 역할과 어머니의 역할이 온전하게 이루어질 때 그 가정은 건강한 관계를 세워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말한다.

 

가족 구성원들 간의 관계가 온전하게 세워진다면 가족들이 밖에서 일을 하고 안식과 기쁨을 나누는 장소인 가정을 향해 발걸음이 가벼워 질 것이다. 마치 죤 하워드 패인이 지은 가곡의 가사처럼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집 내 집뿐 이리이 세상의 즐거움이 아무리 크다 해도 돌아올 곳은 바로 가정이며, 이 땅의 취미와 오락이 아무리 좋아도 내 쉴 곳과 기쁨의 장소는 바로 가정이라는 것을 말해 준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있다면 바로 가족, 가정이다. 가족 간의 건강한 관계를 세움으로 늘 가정을 향한 발걸음이 즐겁고 행복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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