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6_163717.jpg 철새 보는 곳.jpg 20140916_164055.jpg 20140916_171545.jpg blog_me_20141023_095614.jpg


가을하늘과 철새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금강철새조망대


전북 군산시와 충남 서천군 사이에 금강하구독이 있는 이곳은 강과 바다의 접경지로서 철새들이 찾기에 최고의 환경을 갖춘 곳이다. 이맘때가 되면 검은머리 갈매기, 청둥오리, 가창오리 등 수 만 마리의 철새들이 종류별로 날아와 서식하는 곳이다. 철새 Ep들이 하늘을 나는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 새에 관심이 있는 자녀가 있다면 한 번 꼭 찾아가 볼 만한 곳이다. 이곳은 1박2일 촬영 팀이 다녀가 소개되기도 했다. 나포십자들에는 철새들을 조망할 수 있도록 탐조회랑을 설치되어 있다. 철새들을 가까이 볼 수 있도록 설치해놓은 조망대이다. 이외에 금강생태습지 공원과 금강 하구독, 금강랜드 등이 여행객들의 심신을 편안하게 해 준다. 참고로 금강의 자전거 길은 정비가 잘 되어 있어 자전거로 영행을 해 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11월의 날씨에는 좀 추운감이 있다. 따뜻한 봄날 가족들과 함께 자전거로 금강을 한 번 돌아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되리라 본다. 바쁜 일정으로 가족들과 나들이를 가지 못했다면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금강을 중심으로 군산을 여행지로 삼아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