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認定)의 언어가 주는 위력 잠언18:20~21 20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어는 추운 겨울날 한 남자가 낡은 헛간에서 자동차 발명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석유등을 들고 언 손을 비비며 서 있었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오랜 기간 헛간에 쳐 박혀 나오지 않는 이 남자를 향해 “이 동네에서 쓸모없는 사람”이라며 빈정거렸습니다. 남자는 몇 번씩 좌절의 위기를 겪었으나“당신은 해낼 거예요.”라고 웃으며 격려하는 아내의 말에 힘을 얻고 연구에 몰두 할 수 있었습니다. 1883년 어느 날 등디어 낡은 헛간에서 굉음을 울리며 자동차가 달려 나왔습니다. 운전석엔 자동차 왕이 된 포드와 그 옆에는 격려를 아끼지 않은 그의 아내가 함께 했습니다. 아내의 격려로 인해 자동차의 왕이 된 포드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누군가로부터 인정과 격려를 받는 다는 것은 할 수 있다는 힘을 갖게 됩니다. 내가 말하는 언어로 인해 그 열매가 나에게 주어집니다. 비판과 불신의 말을 하는 사람은 그 열매를 부정과 불신 속에 살다 썩어집니다. 그러나 선한 말을 하는 이의 입의 열매는 선한 열매로 결실을 거둡니다. 잠언18:20, 21“20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아멘. 내가 말하는 입술의 열매로 우리는 결실을 이룹니다. 우리가 하는 언어 중에 가장 먼저 해야할 언어는 “인정”입니다. 인정의 말은 에너지를 만들어 냅니다. 가장 먼저 인정해야할 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사람입니다. 1. 하나님을 인정하라 신명기26:17,18 17 네가 오늘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의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의 소리를 들으라 18 여호와께서도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 너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 확언하셨느니라 인정한다고 할 때 그 존재자체를 인정함으로 출발하는 것입니다. 존재를 인정할 때 믿음이 생겨나고 서로가 신뢰의 관계로 회복됩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이스라엘 백성 앞에 보내면서 이르기를 하나님 자신을 인정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출애굽기3: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은 자신의 존재를 말씀해 주십니다. 스스로 계신 하나님, 누군가에게 만들어지고 지음을 받지 않은 창조주이자 전지전능한 하나님 자신을 알려주셨습니다. 이것을 백성들이 인정할 때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신명기26:17, 18절의 말씀은 하나님을 인정하는 신앙을 가지고 그분의 말씀의 법도를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이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는 그분의 백성임을 또한 인정하십니다. 하나님을 인정할 때 하나님은 나의 길을 지도하십니다. 잠언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내 생활의 모든 부분에 하나님을 인정할 때 하나님은 나의 길을 지도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이것이 인정이 주는 하나님과 나하고의 관계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고 설 때 그분은 나를 자신의 백성으로 인정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매사에 주님을 인정하는 생활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2. 서로를 인정하라 잠언12:25 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하게 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남아프리카 잠바비아라는 나라에 바뱀바족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족엔 범죄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범죄가 없을 수는 없는데 이 부족의 특이한 범죄자에 대한 처벌이 마을을 바꿨습니다. 부족 내의 누군가 잘못을 하면 족장은 죄지은 사람을 마을 과장에 세워놓습니다. 그리고 부족의 모든 사람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마을 과장으로 모여듭니다. 그런데 이들이 죄인을 다루는 방식이 매우 독특합니다. 사람들은 장유유서의 원칙에 다라 최고 연장자부터 발언하기 시작해 어린아이까지 차례로 말합니다. 죄인의 잘못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 그 사람이 부족을 위해 어떤 선행을 베풀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부족 사람들은 죄인의 장점과 선행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말합니다. 과장하거나 불쾌한 감정을 담지 말아야 하고 앞서 언급한 장점이나 선행을 중복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칭찬 폭격”의식은 부족 사람들 모두가 빠짐없이 다 하고 난 다음에 마무리 됩니다. 이어서 한바탕 축제를 엽니다. 축제는 부족 전체 남녀노소 모두가 하나 되어 어루러지는 자리로 춤과 노래로 죄지은 사람의 환골탈태를 축하해 주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인생의 축복을 기원하는 축제입니다. 이러한 칭찬 폭격은 실제 죄를 지은 사람으로 하여금 위축된 마음과 죄로 인해 죄책감에 빠져 있는 마음을 회복시켜주고 자존감을 다시 향상시켜줍니다. 이러한 부족민들의 사랑에 새사람으로 보답하겠다는 눈물겨운 결심을 이끌어 냅니다. 이로 인해 죄인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는 결심 속에 마음은 범죄 없는 마을이 됐다는 바뱀바족의 삶의 방식입니다. 죄에 대한 책망보다 인정과 칭찬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다시는 죄의 자리에 빠지지 않게 하는 이들의 지혜를 볼 수 있습니다. 서로를 인정한다는 것은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는 언어의 출발입니다. 포스트코 직원 1146명에 대한 설문조사가 있습니다. 직장에서 상사로부터 듣고 싶은 말과 듣고 싶지 않은 말에 대한 설문결과입니다.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응답자의 42.7%로“수고했어, 역시 자네가 최고야!”였고 23.5%를 차지한 말은“고생이 많은 것 안다. 고맙다.”였습니다. 다음으로는 “자네만 믿네, 자네라면 잘 해 낼거야!”가17.5%였고 “어려운거 있으면 얘기해, 얼마든지 도와줄께”로 15.7%가 나왔습니다. 이러한 말의 공통점은 직장에서 아랫사람들을 향한 인정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인정해 줄 때 우리들은 건강한 생각과 자존감이 향상됩니다. 반대로 직장 상사로부터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은“시키는 대로 해”가21.7%, “머리는 폼으로 달고 다니나, 생각 좀 하고 살어”21.6%, “요즘 일이 없나봐~~ 벌써 퇴근하게!(비꼬는 말투)”가 18.6%로 나왔습니다. 직장에서 듣고 싶은 말은 우리의 가정과 생활에서도 동일하리라 봅니다. 인정해주는 말이 할 수 있는 힘을 더 만들어 냅니다. “옷감은 염색에서, 술은 냄새에서, 꽃은 향기에서 사람은 말투에서 그 됨됨이를 알 수 있다.”란 독일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말이 그 사람의 인격을 말해 줍니다. 나의 인격을 나타내는 것은 나의 말, 언어입니다. 인정해주고 격려해주는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더 많은 사람이 다가가게 됩니다. 그러나 불평과 원망, 짜증과 분노, 욕설을 퍼 붓는 사람에게는 사람들이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말이 어떤 말인지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인정과 격려 그리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말을 하는지 나의 한 마디 인정의 언어가 주는 위력이 얼마나 큰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한 마디>란 시가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당신(어머니)의 한 마디에 무한한 행복을 느낍니다. 고생한다는 당신(어머니)의 한 마디에 힘든 줄 모르고 인내합니다. 잘 한다는 당신(어머니)의 한 마디에 어깨가 으쓱해지며 용기를 얻습니다. 아름답다는 당신(어머니)의 한 마디에 더 예뻐 보이려고 노력합니다. 좋은 자식이라는 당신의 한 마디에 온 세상이 밝게 빛나 보이며 희망이 생깁니다. 행복하다는 당신(어머니)의 한 마디에 부모님을 위해 내가 존재한다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힘들다는 당신(어머니)의 한 마디에 가족을 위한 고생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편히 쉴 수 있다는 당신(어머니)의 한 마디에 나의 안식처가 있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당신은 소중한 사람> - 찬양 당신은 소중한 사람 당신은 존귀한 사람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은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 그런 당신을 사랑해요 그런 당신을 축복해요 사랑받기에 합당한 당신을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아내가 바가지를 긁는 것은 장마철에 지붕이 새는 것과 같다. 그런 여자를 다스리는 것은 바람을 잡는 격이요 오른손으로 기름을 움켜 잡는 격이다.(잠 27:15-16, 공동번역) “아빠는 역시 우리 아빠야” 또는 “우리 아빠는 최고야”라는 말을 들을 때 어떤 기분이 드십니까? “우리 엄마가 최고야!”, “역시 너는 내 아들이다”, “너는 진정한 내 친구야”, “역시 이 분야에서는 00를 따를 사람이 없어”, “당신이 최고야!”, “당신 때문에 힘이나” 등의 말을 듣거나 말할 때 어떤 마음이 드십니까? 서로를 향한 인정의 말들입니다. 부모와 자녀, 부부 관계, 친구와 직장 동료나 상사와의 관계에서 이런 인정의 말들을 들을 때 기분이 좋아지고 마음이 회복되어집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들입니다. 그런데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어떤가요. 인정하는 말을 하기보다는 상대를 향하여 비난의 말과 폭언을 할 때가 매우 많습니다. 폭력에는 육체적인 접촉을 통해 고통을 주는 것이있고 언어를 통한 폭력이 있다고 합니다. 육체의 폭력은 상처가 아물면 치료되지만 언어의 폭력은 쉽게 치료되지 않는 다고 합니다. 특별히 유교적인 문화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를 보면 서로를 인정하지 못해서오는 비극들이 매우 많습니다. 몇 년 전 서울대 출신의 한 학생이 부모를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를 들어본즉 자신은 부모로부터 한 번도 인정을 받은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한 분노가 쌓이고 쌓여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러한 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서로를 인정할 때 우리는 서로가 치유자가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인정하는 그 말 한마디가 나의 자녀를 회복시키고 나의 가족들을 온전하게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너는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다”라는 말 한마다기 자녀들을 바른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15;20-24(11-24) 20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21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22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24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탕자의 비유를 통해서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를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 광경이지만 실제적으로 우리의 생활에 필요한 부자의 상봉장면입니다. 돈에 앞서 자신의 자식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순수한 사랑을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아들이라는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장면입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는 아버지의 그 마음이 아들을 변화시키는 회복시키는 치유를 일으켰습니다. 이것이 인정하는 관계가 주는 위대한 힘입니다. 가족 서로간의 인정하는 말들이 서로에게 위로가 됩니다. 부모와 자녀, 부부간의 관계에서도 그렇습니다. 물론 우리의 신앙에서도 하나님을 범사에 인정하고 낳아갈 때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되며 그분의 인도속에서 응답을 받게되는 축복을 누립니다. 이것이 인정하는 관계속에 나타나는 능력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능력이 우리안에 가득하기를 축복합니다. 3.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라 어떻게 인정해야할까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드리라” 그렇습니다.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기 시작하면 상처를 주기보다는 용기를 줄 수 있습니다.보여지는 그대로를 받아 주고 부정보다는 인정으로 변화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안된다는 말 보다는 여기까지 잘 했다는 말로 다음을 준비케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성인이 되어 이렇게 걸을수 있었던 것은 부모님과 가족들의 인정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리고 한 걸음 한 걸음부터 이루어진 것이 지금은 걷기도 하고 달리기도 하고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 것입니다. 인정할 때 우리는 용기를 얻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십시오. 그러면 치유와 회복은 시작됩니다. 인정이 주는 위력은 사람을 치유합니다. 내가 인정하기 시작할 때 그 능력은 엄청난 위력을 발휘합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기 시작하십시오. 이것이 회복의 시작인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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